제주에서 53km 북쪽에 위치하며 49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섬과 섬들을 거느리고 대소 부속 도서들을 거느리고 있는 추자도는 본섬인 상. 하추자도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도보여행자들이 받드시 거쳐야할 추자도는 올레길 27개코스 명소중에서도 손꼽을 정도의 명품코스이다또한, 추자도는 갯바위낚시의 천국이기도 하다. 추자도 섬 모두가 포이트가 형성되어 있는만큼 섬거의 대부분 지역이 낚시터로 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레길 추자코스는 제주에서 배를 타고 1시간 이상가야만 만날수 있기에 그만큼 더 소중하고 더 귀한 길이다 그런 올레길 18-2코스 추자도로 들어간다. 총거리 9.7km, 소요시간 3시간올레길 18-2코는 추자도의 산봉우리를 넘나들며 드넓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길이다 하추자의 신양항부터..